[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19일 주포면 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 지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안심마을 참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주민 스스로 생명존중 문화를 실천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기관에 지정서와 현판이 전달됐으며, 각 기관은 주민의 안전과 생명존중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생명존중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 14일 청소면을 첫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한 바 있으며, 이번 주포면 지정으로 확대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