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원과 글로벌 캐릭터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콜라보가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순천이 가고 있는 문화콘텐츠산업의 미래가 밝아 보여 고유 IP의 문화파워를 강화해 글로벌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
순천시(시장 노관규) '정원으로 떠난 잔망루피의 여름휴가'를 테마로 한 '정원워케이션×잔망루피' 콜라보 오픈 이벤트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정원워케이션 센터에서 진행된 오픈 이벤트에는 시민과 관람객 등 2400여 명 방문과 준비한 1000개의 이벤트 굿즈도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정원워케이션 내 팝업스토어 판매 굿즈인 촌캉스 인형, 피규어 3종, 얼굴 키링 등 6종은 조기 완판됐고, 팝업스토어 역시 1100만원의 굿즈 매출과 1달간의 팝업스토어 운영을 위해 품절되거나 인기있는 굿즈는 추가로 준비하고,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잔망루피와 루미․뚱이 콜라보 굿즈 역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제작에 대한 주문도 쇄도했다.
3일간 2만1000여 명이 잔망루피를 보러 순천만국가정원을 다녀갔으며, 이는 작년 광복절 연휴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국가정원 방문객 또한 잔망루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 방문객들의 "여름정원 당장 보러 가자, 가장 빠른 KTX 예매해, 굿즈 사러 출동, 잔망루피 넘 귀여워" 등 반응이 SNS를 달구고 있으며, 잔망루피 인증샷, 인스타, 페이스북 등 SNS를 타고 자발적인 홍보가 이어지고 있고, 순천만국가정원에 조성된 글로벌 인기 IP 잔망루피 외에 순천시 자체 캐릭터인 루미․뚱이 역시 주말의광장, 동천야광축제에서 선보였으며 시민과 관람객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