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청소년 축구단의 세계 무대 우승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광양시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린 성과로 시민 모두의 응원이 맺은 결실이며, 앞으로도 청소년 국제 교류와 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해 광양시의 글로벌 역량을 키워나가겠다."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선양 피스컵 세계축구공원에서 뉴질랜드, 일본, 태국, 몽골, 러시아 등 10개국에서 300여 개 팀, 5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광양시 청소년 축구 대표단(U-17)이 중국 선양시에서 열린 '제11회 피스컵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결승에서 중국 산둥성 지난시 대표팀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