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방촌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이전
■ 다함께돌봄센터 아름드리 꿈터, 돌봄아동 상시 모집
[프라임경제]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방촌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공사로 인해 오는 9월15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를 운영한다.
방촌동 임시청사(동구 화랑로 397)는 방촌우방맨션 앞에 위치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현재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며, 오는 9월15일에는 정상 이용 가능하다.
지난 1979년 건립된 방촌동 청사는 동구 내 가장 오래된 동 청사 중 하나로, 기존 청사 위치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재건축된다.
동구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착공, 2027년 상반기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노후 청사를 재건축해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따뜻한 공동체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다함께돌봄센터 아름드리 꿈터, 돌봄아동 상시 모집
대구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아름드리 꿈터'가 돌봄 아동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이용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 혹은 초등학생이며, 이용 시간은 학기 중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주 5일 이용할 수 있다. 정원은 20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정기·일시돌봄, 프로그램 운영, 급·간식지원, 자녀상담 등으로, 돌봄서비스 비용은 무료다.
단, 프로그램비 급·간식비는 별도 납부해야 한다. 신청은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아름드리 꿈터로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돌봄 해소를 위해 마련된 돌봄 센터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드리 꿈터는 율하동 청소년문화의집 내 위치한 돌봄센터로 지난 4월 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