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 대비 태세 확립' 을지연습 본격 돌입
■ 지역농산물 활용 특화식품 개발과정 운영
[프라임경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18일부터 21일까지 2025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
'빈틈없는 국가안보, 2025년 을지연습!'을 슬로건으로 실시하는 이번 을지연습에는 행정기관, 군, 경찰, 소방, 유관기관 등 6개 기관 400여명이 대대적으로 참가한다.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전시전환 절차연습, 상황조치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토의, 민방공 대피훈련 등 비상사태 시 기관별 대응 역량을 점검한다.
특히 을지연습 3일차인 20일 14시에는 군청사와 농업기술센터에서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하며, 15시에는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합동으로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등의 재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상황조치 능력강화를 목적으로 이뤄진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이 단순한 훈련을 넘어 실제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지역농산물 활용 특화식품 개발과정 운영
군위 특화식품 개발, 열정 가득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17일부터 '지역농산물 활용 지역특화식품 개발' 과정을 운영했다.
군위농산물를 활용한 지역특화식품 개발을 위한 전문교육으로 군위군우리음식연구회원을 대상으로 총5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과정으로 지역농산물인 자두, 복숭아, 사과, 대추, 오이 등을 활용해 보리막장, 자두고추장, 자두·복숭아청, 케이터링 상품화에 어울리는 레시피를 개발했다.
케이터링이란 행사나 이벤트 장소에 음식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한편 군위군우리음식연구회는 지난 7월 군민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 지금까지 개발되거나 응용된 식품으로 전시·시식 홍보행사를 추진해 군민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이번 교육의 결과물 중 보리막장을 챙김이 필요한 이웃에 나눔할 계획이다.
박인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레시피를 기반으로 상품화해 지역에 활력이 생기고 농가소득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