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리더 배출' 제42기 청도여성대학 수료식 가져
■ 전문임업인협회 워크숍 개최···정보 교류와 실천 기반 다져
[프라임경제]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4일 풍각면사무소에서 수강생 41명과 내빈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기 청도여성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42기 청도여성대학은 청도군의 문화와 예술을 리드하는 여성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지난 5월 19일 개강해 총 14주간 운영했으며, 11회의 이론 강의와 3회의 현장체험으로 학습의 폭을 넓혔다.
특히 세계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품은 울산 문화예술 교류 워크숍과 연극 관람은 수료생들의 열정과 활기를 북돋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소감문을 발표한 수료생은 "청도여성대학에서 새로운 지식과 역량을 얻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하수 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여성대학을 수료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군민 모두가 평생학습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은 1987년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우수한 여성 리더 발굴·육성을 위해 청도여성대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전문임업인협회 워크숍 개최···정보 교류와 실천 기반 다져
청도군 전문임업인협회(회장 김정웅)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간 청도자연휴양림에서 전문임업인협회 청도군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문임업인협회는 지난 6월 '임업후계자협회'에서 명칭을 변경하고, 지역 임업인의 역량 제고와 체계적인 임업 기반 구축을 위한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협회 명칭 변경 이후,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최근 변화하고 있는 임업 제도와 지원 정책, 탄소중립 시대의 산림경영 방향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지역 산림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김하수 군수는 "기후 변화와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산림의 기능과 가치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지금, 전문임업인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며 "청도군 지역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