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여수 미남크루즈, 지역 음식·숙박업 종사자 무료 초청 행사 마련

8월18~21일, 1000명 초청해 선상 불꽃투어 무료 탑승 기회 제공

송성규 기자 기자  2025.08.18 09:24:0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최대 관광지인 여수가 최근 이미지가 많이 훼손돼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여수를 찾아오는 관광객 한분 한분을 소중하게 모시는 초심의 자세가 필요하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 유람선 미남크루즈(대표 임규성)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 지역 음식·숙박업 종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무료 초청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18일부터 21일까지 초청 대상자는 미남크루즈의 인기 상품인 선상 불꽃투어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미남크루즈는 관광업의 활력을 되찾고, 최전선에서 여수의 맛과 멋을 전하는 종사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자 이번 초청을 결정했다.

전국적으로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여수를 찾는 관광객이 현저히 줄어 작년 대비 30% 이상 매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최근 일부 식당 관련 논란으로 인해 지역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임규성 미남크루즈 대표는 "최근 여수 지역 자영업자분들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관광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선상 불꽃투어가 잠시나마 마음을 위로하고, 다시 힘을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선상 불꽃투어는 매주 금·토·일과 연휴 기간에만 진행되는 미남크루즈의 대표 코스로 여수의 야경과 라이브 공연, 그리고 국내 최장·최대 규모의 선상 불꽃쇼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매 시즌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