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간편결제부터 크라우드펀딩까지, 핀테크(Fintech)를 알면 알수록 '금융 신세계'가 열린다. 다만 아직 낯선 서비스도 많은데, 본지는 직접 '핀테크 오타쿠(이하 핀타쿠)'가 돼 핀테크 정보와 소식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자 한다.
14일 핀타쿠가 파고들 핀테크 기업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다.
◆네이버페이, 간편주문 서비스에 증권사 연결
네이버페이(Npay)는 내달 30일까지 Npay 증권의 '간편주문' 서비스에 증권사를 연결하고,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면 최대 3만포인트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간편주문은 Npay 증권의 국내 주식 종목 페이지에서 증권사의 모바일 WTS(Web Trading System) 거래 페이지로 간편하게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최초 1회 연결하면 되며, 모든 거래는 선택된 모바일 증권사 WTS에서 이뤄진다. Npay ‘간편주문’ 이용에 따른 수수료는 없다.
현재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유안타증권, KB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과 연결 가능하며, 연결 가능한 증권사는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내달 30일까지, Npay 증권 종목 페이지에서 간편주문에 증권사를 최초로 연결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Npay 100포인트를 1회 즉시 지급한다. 또한, 관련 이벤트 페이지 링크를 가장 많이 공유한 30명을 선정해, 1~3위에게는 3만포인트를, 4~30위에게는 1만포인트를 지급한다. 공유 건수는 이벤트 페이지 링크를 공유 받은 사용자가 해당 링크를 통해 페이지를 방문해야 인정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페이지 내에서 집계된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선물하기서 오프라인 매장 교환권 사용 가능
14일 현재 카카오페이(377300) 결제 화면에서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받은 오프라인 매장 교환권을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선물 받은 교환권을 찾거나 추가 금액을 결제하기 위한 단계를 줄여 선물하기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카카오페이머니(선불충전금), 신용·체크카드 등에 이어 모바일 교환권까지 결제 수단으로 연동해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결제의 편의성과 혜택 폭을 넓혔다.
이제 기존 결제수단과 640여개 브랜드의 선물하기 교환권을 활용한 간편한 결제는 물론 굿딜, 꼬.꼬.페 등 카카오페이의 간판 할인 프로그램과 카카오페이포인트 적립, 각종 멤버십 자동 적립 등 다채로운 혜택을 카카오페이앱 하나로 앱 전환 없이 누릴 수 있다.
새로운 기능은 최신 버전의 카카오페이앱과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홈에서 결제탭 전면의 선물함이나 결제창 하단 결제수단 중 '카카오톡 받은 선물'을 선택해 쓸 수 있다. 최초 개인정보 제공 동의 절차만 거치면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받은 모든 오프라인 매장 교환권을 일괄 확인할 수 있으며 각각의 교환권을 개별적으로 연동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카카오페이 결제처가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고 카카오페이 결제처라면 추가 금액도 앱 전환 없이 결제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가능한 모든 결제 수단과 시중의 혜택을 연동해 장차 오프라인 매장 어디서든 고민 없이 카카오페이만 열면 가장 혜택 높게 결제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