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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파크씨티 "출입구부터 다른 클래스" 330m 초대형 문주 완성

유선형 디자인·특화조명·최고급 마감재…리조트 도시 정체성·품격 시각적으로 구현

전훈식 기자 기자  2025.08.14 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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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DK아시아가 인천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국내 최대 규모 총 연장 330m, 5개 게이트로 구성된 초대형 문주를 완성했다. 단순한 출입구 기능을 넘어 하이엔드 리조트 도시 정체성과 품격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조형물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문주는 단지 동선을 고려한 '동선 중심형' 설계가 핵심이다. 101동 앞 상가에 위치한 로열 트리니티 라운지를 시작으로 주출입구·인천 최초 인도어 골프장·엔트리 가든·부출입구 등을 거쳐 105동 상가까지 이어진다. 곡선형 라인을 적용해 입주민과 방문객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단지 고급 이미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야간에는 '골드 라인(Gold Line)' 콘셉트 특화조명이 가동돼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한다. 3000K 색온도 조명이 문주 유선형 실루엣을 강조하며, 주·야간 모두 예술성과 차별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문주가 새로운 도시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게 DK아시아 측 설명이다. 


아울러 단지 규모에 맞춰 동·서·남·북 4방향에서 접근 가능한 5개 게이트 문주를 조성했다. 동측과 북측에는 각각 27m 길이 문주 2개를, 주출입구·부출입구·엔트리 가든 진입부에 문주 3개를 배치했다. 입주민이 어느 방향으로 진입하든 동일한 고급스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게 특징이다.

외장은 베이지 톤 천연 화강석 '블랑코 머핀'을 사용하고, 입체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알루미늄 시트를 수작업 가공해 적용했다. 이로써 문주는 기능을 넘어 독립적 건축예술 작품 위상을 갖췄다.

조현욱 DK아시아 전무는 "로열파크씨티Ⅱ 문주는 단순 게이트가 아니라 입구에서부터 하이엔드 리조트 도시 품격을 각인시키는 기념비적 구조물"이라며 "입주민에게는 자부심을, 외부에는 브랜드 철학을 증명하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규모와 심미성을 갖춘 문주를 통해 로열파크씨티Ⅱ가 하이엔드 주거문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