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창원시 소식] 2025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강달수 기자 기자  2025.08.13 14:10:17

기사프린트

■ 2025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 NC파크와 함께하는 '창에그린' 'NC야구장 전광판 광고' 게시
■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541명 모집


[프라임경제] 창원시는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전 실·국·소장, 6급 이상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을지연습 홍보 영상 상영 △을지연습 준비사항 보고 △군부대 임무수행계획 보고 △실‧국 준비사항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5년 을지연습'에 대비해 주요 준비사항 및 분야별 연습계획을 사전 점검했다. 

올해 을지연습에는 11개 기관·업체에서 총 588명이 참여해 안보환경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국가위기관리와 총력전 연습이 실전과 같이 진행된다. 주요 연습은 18일 최초 보고회를 시작으로 △전시 직제편성 훈련 △전시 창설기구 훈련 △행정기관 소산 이동훈련 △테러 대비 실제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등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국내외 안보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격변하고 있어 범국가적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며 "올해 을지연습은 민·관·군·경·소방이 합심해 국가 비상 대비 능력을 제고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 NC파크와 함께하는 '창에그린' 'NC야구장 전광판 광고' 게시
창원시 농수특산물 통합브랜드 '창에그린'…인지도 제고 위해 8월부터 창원NC파크에서 전광판 광고 시작

창원시는 농수특산물 통합브랜드 '창에그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창원NC파크에서 전광판 광고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정규시즌 종료 시점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매 경기 약 1만명의 관중에게 '창에그린'을 알릴 계획이다.


'창에그린'은 농·수·특산물을 통합한 브랜드로, 2010년부터 운영해 2022년에 대대적으로 개편됐다. 현재까지 총 47개소에서 65개 품목이 승인돼 사용 중이다.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전성 검사를 통해 고품질 제품만을 선별하고 인증하기 때문에 창원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대표하는 상징이다.

이번 창원NC파크 전광판 광고는 기존 유통과 광고 채널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소비자층 확보와 브랜드의 정체성, 가치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홍보를 통해 '창에그린' 브랜드를 젊은 소비층에게까지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개편 이후 '창에그린' 브랜드의 우수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품질 관리에 신경을 써온 만큼 '창에그린' 브랜드의 전국적인 인지도 확대와 더불어 지역 내 농·수·특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종순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NC다이노스는 창원시민의 사랑을 받는 지역구단으로, 단순한 광고를 넘어 시민들과 함께 '창에그린'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541명 모집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만 18세 이상의 책임감 투철한 시민 중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 활용이 가능조사요원 모집

창원시는 오는 11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서 현장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 541명 모집공고를 8월14일부터 9월5일까지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모집 분야별로 다르다. 현장조사 지도·지원 업무를 맡는 조사관리요원은 8월22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은 9월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접수한다. 지원은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관할 구청 경제교통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만 18세 이상의 책임감이 투철한 시민 중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 활용이 가능하고  조사 기간 중 조사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하며, 합격자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 및 창원시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5년마다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가구·주택의 규모, 분포, 구조, 변화를 파악해 국가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계획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국가통계다. 올해 방문조사 기간은 오는 11월1일부터 18일까지다.

임성운 디지털정책담당관은 "국가기본통계인 인구주택총조사는 큰 규모만큼 그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조사의 성공은 현장 조사요원의 적극적인 참여에서 시작하므로, 사명감과 책임감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