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주민 소통과 유대감 형성' 주거상향 지원사업 입주 환영식 가져
■ 합천군 호우 피해복구 지원활동에 구슬땀
[프라임경제]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11일 '주거아웃리치' 활동의 일환으로 공공임대주택에 새로 입주한 대상자를 위한 '2025년도 주거상향 지원사업 입주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앞서 지난 7월23일에는 대구 중구 행복나눔의집에서 주거복지제도, 채무변제 및 신용회복 교육을 주제로 한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환영식은 입주 초기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과 원활한 지역사회 적응, 그리고 체계적인 사후관리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다육 화분 만들기 원데이클래스와 입주자 간 친목을 도모하는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입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정명섭 사장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단순히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입주민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시 주거복지센터와 함께 입주민 한 분 한 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입주민 만족도 및 생활 안정 여부를 조사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후관리 체계 강화와 사업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 합천군 호우 피해복구 지원활동에 구슬땀
대구시 산하 공사·공단 임직원, 특별재난지역 복구와 구호물품 전달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7일 경남 합천군 일원에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활동은 대구시 산하 4개 공사·공단이 협력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구도시개발공사를 비롯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교통공사, 대구농수산물유통공사 등 4개 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토사물 제거, 배수로 정비, 집기류 정리 등 현장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교통공사는 기관별 100만원씩, 총 3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정명섭 사장은 "이번 대구시 공사·공단 연합 봉사활동이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이번 수해복구 지원 외에도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성금 전달 및 현장 지원, 2023년 예천 수해복구 지원 등 국가적 재난 발생 시마다 기부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