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G 모빌리티(003620, 이하 KGM)가 스페인 치안 기관 가디아 시빌(Dirección General de la Guardia Civil)에 렉스턴과 무쏘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공급하는 등 판매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가디아 시빌은 긴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통한 시민 안전 보호뿐만 아니라 마약과 폭발물 탐지 및 실종자 수색, 특수작전 등 고난도 업무를 수행하는 스페인 국가 안보 담당 치안 기관이다.
이를 위해 오프로드 성능과 내구성은 물론 인력수송 및 긴급출동에 최적화된 차량이 필수적이다. 이미 영국과 인도네시아 등에 관용차로 공급된 바 있는 렉스턴과 무쏘 스포츠는 가디아 시빌 부대 임무에 맞게 설계된 사양과 장비를 갖추게 된다.
KGM이 이번에 공급하는 렉스턴과 무쏘 스포츠(86대)는 순차적으로 스페인 전국 가디아 시빌에 보급된다.
KGM 관계자는 "렉스턴과 무쏘 스포츠가 스페인 치안 기관의 지원 차량으로 공급되는 등 해외시장에서 KGM 제품들이 일반고객뿐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모델 론칭은 물론 전략적 마케팅활동 강화를 통해 다양한 시장과 판매망을 확대해 판매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