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코로나19 증가세에 '호흡기감염병 예방' 당부
■ '2025년 OK 만세보령 농축산 대잔치' 행사 부스 및 푸드트럭 참여자 모집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가 여름 휴가철과 무더위로 인한 실내활동 증가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에게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2025년 31주차(7월27일~8월2일) 병원급 의료기관 코로나19 입원환자는 220명으로, 4주 전(103명)보다 약 2배 증가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22.5%로 4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보령시보건소는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각 읍·면·동과 감염병 취약시설에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고령층·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과 요양시설 등에서는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마스크 착용 등 일상 속 실천이 필요하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2025년 OK 만세보령 농축산 대잔치' 행사 부스 및 푸드트럭 참여자 모집
보령시는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3일간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년 OK 만세보령 농축산 대잔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시농민단체협의회가 주관한다. '동행 30년, 농업인과 함께 OK보령'을 주제로 농업인, 소비자, 청년 및 학생들이 참여해 농축특산물 전시·체험·판매를 통한 소비자와 농업인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 운영 참여자는 8월18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판매·체험·전시 및 홍보 부스 총 100여 동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보령시 소재 업체를 우선 선정한다. 참여자에게는 몽골 텐트와 테이블, 의자, 현수막을 기본 제공한다.
푸드트럭 참여자는 같은 기간 접수받으며, 11월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운영할 푸드트럭 5대 내외를 선정한다. 1대당 10㎡(2m×5m) 설치면적과 테이블, 의자,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축특산물 홍보와 판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접수는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방문(보령시 주포면 충서로 3220,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제출서류 목록, 참여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