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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소식] '무재해 사업장 구현' 환경자원사업소,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적합' 판정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8.12 09: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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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해 사업장 구현' 환경자원사업소,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적합' 판정
■ NH농협은행과 상생결제시스템 도입 협약 체결


[프라임경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환경자원사업소는 지난 5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사후심사에서 인증 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심사는 인증기관이 매년 정기적으로 인증 유지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절차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의 지속성과 효과성을 평가한다.

공단 환경자원사업소는 2024년 신규 인증 취득 이후 무재해 사업장 구현과 산업안전보건 업무 체계 강화를 목표로, 안전점검 강화, 근로환경 개선, 교육·훈련 내실화 등 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사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자원사업소는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 모범적인 안전보건 경영 사업장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문기봉 이사장은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덕분에 이번 심사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걱정 없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과 상생결제시스템 도입 협약 체결
중소기업 자금 유동성 개선 및 상생 협력 기반 강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일 NH농협은행과 상생결제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 성장을 위한 것으로, 공단은 iM뱅크, 국민은행, 기업은행에 이어 NH농협은행과 네 번째 상생결제 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2021년 9월 상생결제시스템을 처음 도입했으며, 지난해에는 외상매출채권 157억 원 발행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기업 납품대금의 안전한 지급 △결제대금 조기 현금화 △금융수익 및 세액공제 혜택 등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지며,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와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기봉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결제 편의성을 넘어, 협력기업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