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이공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전 영역 S등급 달성
■ 대구대학교, 전국 창업유망팀 300+ 최종 4팀 선정
■ 대구과학대 의무행정과 졸업생 전언태, 책임감과 따뜻함으로 성장 중인 병원 행정인
[프라임경제]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전 평가영역에 걸쳐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혁신 성과를 거뒀다.
교육부의 이번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한 전국 118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량·정성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교육혁신 전략 △사업 추진실적 △자체 성과관리 등 모든 평가 영역에서 S등급을 받으며, 대학의 교육전략부터 성과관리, 산학협력, 공공성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으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지역 미래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혁신 전략과 체계적 이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혁신 전략 수립에 따른 이행 실적 및 계획 부분에서는 지역사회 미래산업 기반의 창의융합교육을 실현과 교육환경 구축 및 교육과정 개발 등 유연한 학사제도를 도입해 학생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대학발전계획에 따른 성과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사업 프로그램의 유지·확대·폐지를 성과 분석에 따라 합리적으로 결정하는 등 전략성과 실행력을 입증했다.
산학협력 분야에서는 산학공동연구, 취업 연계, 기업 간담회 등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을 추진했으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대학 간 협력도 활발히 전개한 부분이 주요했다는 평이다.
이재용 총장은 "이번 성과평가는 우리 대학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대학의 혁신과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증거이다"며 "앞으로 미래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지역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성과평가에서의 전 영역 'S등급' 획득을 바탕으로, 3주기 혁신지원사업의 선도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한 사업 성과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융합형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상생, 산학협력, 공공성 실현 등 대학의 전방위적 역량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대학은 한층 발전된 교육혁신 전략을 통해 고등직업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대구대학교, 전국 창업유망팀 300+ 최종 4팀 선정
본교 소속 3개 팀과 타교 지원 1개 팀 선정 성과 거둬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이재현)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창업 경진대회인 '2025 학생 창업유망팀 300+(U300)'에서 창업동아리 3개 팀과 2024년 창업중심대학 창업기업 1팀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U300)'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창업 유망팀 육성 프로그램으로, '도약트랙(일반/유학생)'과 '성장트랙(A/B)' 부문으로 나눠 유망 창업팀을 선정했다.
대경·강원권에서는 총 37개 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 중 4개 팀이 대구대 창업지원단의 직접 지원을 받은 팀이다. 이 가운데 3개 팀은 대구대 창업동아리 소속이고, 1개 팀은 타 대학 소속이지만 대구대 창업지원단의 집중 멘토링과 교육을 통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구대 소속 선정 팀은 △Neurobridge(팀장 이성윤) △Earth Nest(팀장 오진철) △집쓸(팀장 석민석) 등 3개 팀이며, 타 대학 소속인 △말달리자(팀장 오유찬) 팀도 이번 선정 명단에 포함됐다.
대구대 창업지원단은 대회 신청 단계부터 발표까지 전 과정에 걸쳐 창업 팀을 밀착 지원하며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
창업지원단은 '2025 창업동아리 역량 강화 캠프'를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 특강과 집중 멘토링을 진행했고, 캠프에 참가한 서류심사 합격자 7개 팀과 2024년 창업중심대학 창업기업 1팀을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멘토링과 IR 피칭 교육, 실전 피칭 시뮬레이션 등을 지원했다.
이재현 대구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 창업팀의 잠재력과 역량을 발굴해 전국 창업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가진 학생들이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과학대 의무행정과 졸업생 전언태, 책임감과 따뜻함으로 성장 중인 병원 행정인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 의무행정과를 졸업한 전언태(20학번) 씨가 대구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참튼튼병원 총무과에서 병원 행정인으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전 씨는 2024년 재학 중 조기취업에 성공해 현재 의료소모품 구매 및 관리, 전산, 시설 업무 등 병원 운영의 핵심인 총무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총무과는 병원 물품과 인력, 시설 등 병원의 전반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중요한 부서"라며 "병원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씨가 병원 행정이라는 진로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군 복무 시절 행정병으로 근무한 경험이었다. 문서 정리와 자료 관리 업무를 통해 행정 분야의 매력을 느낀 그는, 제대 후 대구과학대 의무행정과의 취업 사례와 교육과정을 확인하고 병원 행정인의 길을 결심하게 됐다.
그는 진로를 명확히 정한 이후 자격증 취득과 실무 경험에 열정을 쏟았다. ITQ OA Master,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2급, 병원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행정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하계방학 중에는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를 경험하며 역량을 강화했다.
전언태 씨는 "병원 행정인을 목표로 졸업 전 관련 자격증을 모두 취득하겠다는 목표를 가졌다"며 "자격증 취득이 용이하도록 조언해준 졸업 선배들과 늦은 저녁까지 지도해주신 교수님들 덕분에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 도래와 함께 의료 빅데이터, AI진단, 원격 의료 등 첨단 기술이 의료 분야에 접목되며 병원행정 전문가의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TOEIC(토익),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전산회계 자격증 등 전문 자격증 취득으로 전문성을 갖춘 병원 행정인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