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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소식] BNK경남은행,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 1000만원' 구매

강달수 기자 기자  2025.08.11 14: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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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 1000만원' 구매
■ 스포츠로 활짝핀 고성,  2025 '상반기 대회 34건 유치' 성과
■ 종합사회복지관의 '어르신을 위한 건강체조' 활기 속 진행


[프라임경제]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BNK경남은행이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뜻으로, 1천만원 상당의 예매권을 대량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매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대표 축제에 대한 실질적 지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동참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25년 8월8일 오전 고성군청에서 진행된 환담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BNK경남은행 서부영업그룹 임재문 그룹장 △고성문화관광재단 임왕건 대표 등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임재문 BNK경남은행 서부그룹장은 "공룡엑스포는 고성군의 대표 행사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심어주는 뜻깊은 경남 고성만의 차별화된 문화 엑스포"라며, "BNK경남은행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구매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오는 10월1일부터 11월9일까지 40일간 경남 고성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공룡과 함께 춤을'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관람객들은 익룡 드론쇼, 브래드이발소, 정크아트 전시, 대형 플라워 공룡 '플라워사우루스', 서커스, 공룡 퍼레이드, 불꽃쇼 등 다채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새롭고 역동적인 문화엑스포를 체험할 수 있다.

입장권 예매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성문화관광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 스포츠로 활짝핀 고성,  2025 '상반기 대회 34건 유치' 성과  
동계전지훈련과 각종 전국·도 단위 스포츠 대회 34건 유치·개최로…생활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에 실질적 도움


고성군은 동계전지훈련과 각종 전국·도 단위 스포츠대회를 유치·개최하며,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각종 대회마다 수십 수백명에 달하는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이 고성을 찾으며,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다.

□ 고성군, 스포츠를 통해 도시 브랜드 완성
2025년 상반기, 고성군은 스포츠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34건의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스포츠도시 고성’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올해 상반기에만 동계전지훈련 10개 종목 49000여명, 전국대회 16개 종목 14000여명, 도 대회 8개 종목 64000여명 등 총 127000여명의 선수단, 임원, 관계자, 관람객이 고성군을 찾았으며, 이로인해 76억원의 경제유발효과와 생활인구유입, 스포츠도시 문화확산이라는 다중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민선 8기 고성군정의 핵심 공약인 '전국 최고의 스포츠 메카 조성' 실현을 위한 성과로 평가 받고 있다.  

□ 스포츠 산업,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다.
고성군이 유치·개최한 스포츠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기를 불어넣는 '경제형 스포츠 산업'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기간마다 숙박업소는 만실을 기록하고, 음식점과 전통시장 등은 많은 방문객이 다녀갔다. 특히 아이언맨 70.3 고성대회 전후로 선수 및 가족들이 2~3일간 이상 고성에 머물며 체류형 소비를 이끌어냈다. 

스포츠 대회를 매개로 한 소비활동은 군민체감도가 매우 높다라는 점도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실제로 대회가 열리는 주말이면 고성읍내 중심상권의 매출이 크게 늘고 있고, 군민 다수가 직접 경기관람이나 자원봉사로 참여하며 스포츠가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실감한다.  

□ 생활인구 유입효과(고성에 머무는 이유가 있다.)
고성군은 각종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실제로 각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 가족, 관람객 등 수백 명의 외부인이 고성에 체류하면서 지역 음식점, 숙박시설, 관광지, 전통시장, 카페 등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경기를 치르기 위한 방문객을 넘어, 고성의 자연환경과 정주여건을 체험한 잠재적 인구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장기간 운영되는 대회의 경우, 선수 및 운영 인력이 대회 전후로 고성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단기 체류인구 증가 → 지역소비확대 → 장기유입 가능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이는 고성군이 지향하는 스포츠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성장과도 맞닿아 있으며,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맞물려 생활인구 정착 기반조성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 고성군의 준비된 개최 역량
고성군이 상반기 스포츠대회에서 연이어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탄탄한 스포츠 인프라와 체계적인 운영시스템 그리고 민·관의 유기적 협력이 있었다.

우선 고성군은 전천후 사용가능한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실내테니스장과 4면의 축구장과, 2면의 야구장, 역도경기장, 씨름장 등 전 종목별로 특화된 스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각 시설은 전국 대회를 치르기에 충분한 규격과 부대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국민체육센터는 실내종목(배구, 태권도, 핸드볼, 탁구,배드민턴 등)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조명, 냉난방, 관람석, 동선 분리 등 운영 편의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운영측면에서도 고성군은 대회별로 스포츠산업과를 중심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경기운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고성군 스포츠 대회 운영의 강점은 '군민과 함께하는 대회' 라는데 있다. 지역의 자원봉사자, 체육회, 각 종목별 협회단체, 지역주민 등이 대회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행사가 단순한 외부 손님맞이를 넘어서 고성 전체의 스포츠 축제와 환대의 장으로 펼쳐지고 있다. 


■ 종합사회복지관의 '어르신을 위한 건강체조' 활기 속 진행
 건강체조교실의 최금지 강사의 재능기부로 함께하는…어르신 건강체조, 건강UP·활력 UP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8월4일, 분관 모두의 강당에서 어르신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르신 건강체조교실의 최금지 강사는 특유의 활발하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 그리고 재미있는 입담으로 수업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며,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깊은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올해로 복지관 어르신 건강체조교실 재능기부를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에도 재능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업은 △골프공, 아령, 폼롤러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체조, △ 상·하체 근력 강화 운동, 실버체조, 요가 등 어르신의 체력과 눈높이에 맞춘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자와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모집·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