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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식] 옥동주공2 영구임대아파트 60세대 예비입주자 모집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8.11 09: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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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주공2 영구임대아파트 60세대 예비입주자 모집
■ '안전의식 제고'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실시

 
[프라임경제] 안동시는 저소득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공하는 영구임대아파트(옥동주공2)의 전용면적 26.37㎡(11평형) 60세대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2025. 8. 11.) 기준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서, △생계·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및 유족 △위안부 피해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등록증이 교부된 자 △65세 이상 직계존속 부양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로서 시설장이 추천하는 자 △65세 이상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다.

신청 기간은 8월25일부터 8월29일까지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접수 후 소득 및 자산(자동차, 주택 소유 여부 등) 조사를 거쳐 예비입주자를 선정하며, 선정자는 퇴거 세대가 발생할 경우 순번에 따라 계약·입주하게 된다.

안동시는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입주보증금 무이자 융자지원과 공동 전기요금 지원을 통해 저소득계층의 주거 안정에 노력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다양한 경로로 적극 홍보하고, 앞으로도 저소득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전의식 제고'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안전재해예방 이론교육과 재해 상황별 응급처치 실습교육 병행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종호)는 지난 8일 종합교육관 대강당에서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농업인 안전의식 제고와 재해대처 역량 강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는 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회 임원 및 이사 59명이 참석했으며,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과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이론, 안전장비 활용 및 응급처치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국농어촌안전연구소 최원식 소장이 강사로 나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넘어짐·추락 사고, 농기계 사고 등 안전사고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안전장비 활용법과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에서는 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 안동시연합회 회장이 결의문을 낭독하며 '농업인의 안전은 곧 농업의 미래'라며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이를 농협에 제출하면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종호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안전은 농업 발전의 기본이자 미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농업문화가 확산되고, 재해 예방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