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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동아제약·대웅제약·부광약품·온코닉테라퓨틱스·차병원

추민선 기자 기자  2025.08.07 14: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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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8월7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동아제약은 단일 성분 건강기능식품 셀파렉스 베이직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셀파렉스 루테인지아잔틴 △셀파렉스 알티지 오메가3 △셀파렉스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등 3종이다.

최근 개인의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건강기능식품을 선별적으로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동아제약은 필요한 성분만을 담은 단일 성분 건강기능식품 '셀파렉스 베이직'라인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셀파렉스 루테인지아잔틴'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함유한 마리골드추출물이 주원료로, 노화로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목넘김이 편한 초소형 식물성 캡슐로 섭취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셀파렉스 알티지 오메가3'는 EPA 및 DHA 함유유지 600mg과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를 함유한 제품으로, 혈중 중성지질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수 있다. 특히, 까다로운 'IFOS(International Fish Oil Standards) 5-Star' 품질 인증을 받은 신선한 원료로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셀파렉스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는 임산부와 채식주의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식물성 rTG 오메가3를 사용했으며, 식물성 캡슐로 체내 흡수율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신제품 3종은 쿠팡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웅제약 이지듀(Easydew)가 여름철 피부 열감과 기미 고민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이지듀 시카알로에 여름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지듀 시카알로에 여름 에디션은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 시카알로에 △멜라토닝 울트라카밍 토너 시카알로에 △멜라토닝 겔 패치 시카알로에 총 3종으로, 대표 제품 이지듀에 피부 진정에 탁월한 시카·알로에 성분이 함유돼 피부 열감을 낮추고 기미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표 제품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 시카알로에'는 누적 2천만 병 이상 판매된 이지듀의 베스트셀러 ‘기미앰플(DW-EGF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의 여름 버전 제품이다. 특히 기미 케어 성분인 DW-EGF(고활성 상피세포 성장인자)와 미백 기능성 성분을 그대로 담아내면서, 피부 진정 성분인 시카알로에 콤플렉스를 추가해 피부 열감 진정 효과를 강화했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 시카알로에는 피부 온도를 7.5℃ 낮추며, 일주일 사용 시 기미를 약 11%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번 이지듀 시카알로에 여름 에디션은 산뜻하고 시원한 보습감을 갖춰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스트 타입으로 쓸 수 있는 '멜라토닝 울트라카밍 토너 시카알로에'는 부드러운 입자가 피부에 끈적임 없이 밀착돼 산뜻한 보습감을 전하며 24시간 언제든 피부 진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멜라토닝 겔 패치 시카알로에'는 야외 활동 후 쉽게 열이 오르고 양 볼에 붙이는 패치형 제품으로, 피부 온도를 6.2℃ 낮춰주는 쿨링 효과를 제공해 기미가 생기기 쉬운 부위인 양 볼을 직접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

부광약품은 최근 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에 7억5000만원 상당의 일반의약품(종합감기약·간장질환용제·멀미약·무좀치료제)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에 기부한 의약품은 종합감기약 △타세놀키즈시럽 △코리투살에스노즈연질캡슐 △코리투살에스코프연질캡슐을 포함해 △해열진통소염제 '이부프렌드프로연질캡슐' △간장질환용제 '레가론현탁액' △멀미약 '뱅드롱에스시럽' △무좀치료제 '네일스타네일라카' 등 10개 품목이다.

또 부광약품은 지난달 전세계 난민 및 서울지역 빈곤계층을 위해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도 기부했다. 기부처는 한민족선교협회, 호프선교협회, 사단법인 글로벌호프다. 기부 규모는 약 3억5000만원이다. 


기부 품목은 △종합감기약 '타세놀콜드캡슐' △코리투살에스노즈연질캡슐 △코리투살에스코프연질캡슐 △코리투살에스콜드연질캡슐 △ 구내염 치료제 '립톡케어' △ 관절 영양제 '메가조인트' 및 '조인트힐' △ 두피건강 영양제 '카렌정' 등이다. 

앞서 부광약품은 지난 4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영남권 일대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돕기 위해 2억원 규모의 의약품을 기부한 바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시트르산염)'의 특허 존속기간 연장을 특허청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연장은 자큐보의 핵심 물질 특허인 '이미다조[1,2-a]피리딘 유도체, 이의 제조방법 및 이의 용도'에 대해 청구된 것으로, 기존 특허 만료일인 2036년 7월5일에서 2040년 9월13일까지로 약 4년 2개월 연장됐다. 특허청은 최근 해당 연장 등록을 공식 결정하고 이를 관보에 게재했다.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등록 제도는 의약품 품목허가 등으로 인해 실제 특허 실시 기간이 줄어드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제도다.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5년까지 특허 존속기간을 연장할 수 있으며, 이는 신약 개발 기업의 지식재산 보호 및 시장 경쟁력 확보에 핵심적인 장치로 평가된다.

자큐보는 온코닉테라퓨틱스가 24년 4월 허가받은 국산 37호 신약으로, P-CAB 계열 위산분비억제제다. 기존 PPI 계열 치료제 대비 빠른 약효 발현과 우수한 야간 위산 조절 능력을 갖춰, 위식도역류질환뿐 아니라 최근에는 위궤양 적응증까지 확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자큐보는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1년이 지나지 않은 2분기 현재, 처방액 기준 분기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국산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올라섰다. 이번 특허 연장은 자큐보의 적응증 확대 및 글로벌 진출 전략과 함께 매출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 산부인과 이지연, 정상희 교수팀은 임신 초기 임신부의 비타민D 결핍이 조산 및 태아의 장기적인 발달 지연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PLOS ONE'에 게재되었다.

비타민 D의 적정 혈중 농도는 30ng/mL 이상이며, 일반적으로 20ng/mL 미만은 결핍, 그 중에서도 10ng/mL 미만은 심한 결핍 상태로 간주한다. 이지연 교수팀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임신부 5169명을 △임신 초기부터 출산까지 비타민D가 지속적으로 결핍된 그룹 △임신 초기 비타민D 결핍이었으나 중기 이후 회복한 그룹 △임신 초기부터 비타민D가 지속적으로 충분한 그룹으로 구분해 분석했다. 

그 결과, 임신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비타민D 결핍 상태였던 임신부 그룹에서 비타민D가 충분한 그룹에 비해 태아의 발달 지연 위험이 4.5배, 조산 위험이 2.4배 높았다. 또한 임신 초기에 비타민D가 결핍된 여성이 임신 중 비타민D 수치가 회복되더라도 조산(특히 34주 이전), 출생아의 괴사성 장염, 그리고 아동기 발달 지연의 위험이 여전히 높았다.


또한 2023년 8월에 발표한 'Heliyon' 학술지에 게재된 '임신 초기를 포함한 주산기의 산모의 비타민D 결핍의 장기적 결과(Maternal vitamin D deficiency in early pregnancy and perinatal and long-term outcomes)'논문에서도 임신 초기 비타민D 심한 결핍(10ng/mL 미만) 그룹에서 비타민이 충분한 임신부 그룹에 비해 37주 이전 조산률이 7.8배, 발달 지연 위험이 4.3배 증가함을 보여주었다

임산부의 비타민D는 태아의 면역계, 신경계, 장기 형성에 관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국 여성의 경우 지리적 특성상 일조량이 적고 실내 활동이 많아 임신 초기 비타민D 결핍 위험이 특히 높다.

이번 연구 결과는 가임기 여성에서의 비타민D 보충이 단순히 산후 골밀도 유지 차원이 아니라 태아 건강과 직결되는 필수 섭취해야 할 영양소임을 시사한다. 향후 모자보건 정책에서 비타민D 스크리닝 및 보충이 임신 전 건강관리의 한 축으로 시행돼야 하는 중요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