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코자아, 올리브영서 또 완판

서울대 기반 수면음료, 2차 전량 품절로 인기 입증

김우람 기자 기자  2025.08.07 14:54:1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수면 기능성 음료 브랜드 '코자아'를 선보인 로맨시브(대표 이수현)는 지난 4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자사 제품이 2차 전량 품절됐다고 7일 밝혔다.


코자아는 지난 7월 올리브영 입점 후 9일 만에 전량 품절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2차 품절로 다시 한 번 인기를 입증했다. 까다로운 입점 절차로 유명한 올리브영에서 두 차례 품절 사태를 일으킨 것은 제품력과 소비자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코자아는 서울대학교 기능성 식품 연구진이 개발한 국내 최초 수면 맞춤 배합 음료다. 멜라토닌 없이도 취침 30분 전 한 병 섭취만으로 입면 시간을 단축하고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과의 전임상·임상 실험을 통해 수면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받아, 국내 수면 식품 가운데 가장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는 평가다.

코자아는 현재 올리브영을 넘어 △백화점 △약국 △호텔 등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로맨시브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제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건강한 수면 문화를 위한 브랜드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코자아는 최근 식물성 멜라토닌 젤리 등 신제품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제품은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출시 직후 펀딩 금액 2억원을 돌파하며 관심을 모았다.

로맨시브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수면 제품을 지속 출시하겠다"며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해 국내 수면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맨시브는 IBK기업은행(024110)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13기 육성기업으로 씨엔티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