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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당진] "탁구 신화와 함께"…'2025 현정화배 당진해나루 오픈탁구대회' 열린다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8.07 09: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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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 신화와 함께"…'2025 현정화배 당진해나루 오픈탁구대회' 열린다
■ 오성환 당진시장, 대통령금배 우승 신평고 축구부에 격려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오는 8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2025 현정화배 당진해나루 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를 신청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적잖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2024년 1월 당진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탁구 신화’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내건 첫 번째 대회로, 그 의미가 각별하다. 현 감독은 대회 기간 중 당진시 탁구 유망주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현정화 감독은 "연령과 지역을 아우르는 탁구 무대가 당진에서 개최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당진시 명예시민으로서 생활체육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는 △8일 중장년 및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전국 라지볼 대회를 시작으로, △9일 전국 및 당진 지역 탁구대회, △10일 충남·충북·대전·세종 지역 동호인이 참여하는 충청부 대회로 이어진다.

당진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탁구 저변 확대는 물론,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해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방침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현정화 감독과 함께하는 전국 규모의 탁구대회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당진 스포츠 이미지도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성환 당진시장, 대통령금배 우승 신평고 축구부에 격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난 6일 '제58회 대통령금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평고등학교 축구부를 격려하며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번 대회 결승전은 지난 27일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열렸으며, 신평고는 서울 보인고를 2대 0으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금배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오 시장은 신평고 선수단과 감독, 코칭 스태프를 만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투지를 잃지 않고 값진 우승을 이뤄낸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번 우승은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시민들께도 위로와 자긍심이 됐으며, 당진시의 위상을 드높인 뜻깊은 성과"라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신평고 축구부가 앞으로도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선수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신평고 축구부 유양준 감독은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보아 기쁘다"며,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시장님의 격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이번 신평고의 대통령금배 우승은 당진시 축구 역사에 새로운 한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