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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당뇨발 맞춤형 피부 재생' 美 특허 등록 결정…'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 강화

피부·연골 AI 바이오 프린팅 재생 기술 포트폴리오 완성…미국·한국·일본·브라질 등 피부재생 글로벌 시장 영향력 확대

박대연 기자 기자  2025.08.07 09: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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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공지능(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선도 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는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당뇨병성 족부병증 환자 맞춤형 피부 재생 시트 및 제조 방법'의 특허 등록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기술은 AI, 자가지방 유래 생체 재료, 3D 바이오프린팅 등을 융합해 환자의 개별 상처 크기와 형태에 맞춘 피부 장기 재생 패치를 정밀하게 설계·제작하는 혁신적 플랫폼의 핵심 기술이다.

이번 특허는 AI 기반으로 환부 데이터를 자동 분석해 바이오프린팅이 가능한 패치를 설계하고, 환자의 자가 세포외기질(ECM)에서 추출한 생체 재료를 활용해 정밀 프린팅함으로써 근본적인 상처 재생을 유도하는 기술이다.

이는 환자 맞춤형 피부 재생 패치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원천기술로, 미국 재생의료 시장에서 로킷헬스케어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계기가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글로벌 의료 혁신의 새 장을 여는 성과"라며 "주주와 투자자에게 로킷헬스케어의 성장 잠재력과 시장 선점 가능성을 높이 평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특허로 환자 맞춤형 재생치료의 글로벌 진입장벽을 낮추고 주주 가치 제고와 투자 수익 확대를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킷헬스케어는 최근 미국에 등록된 연골 재생 핵심 기술 특허, 복합 장기 3D 바이오프린터 기술 특허와 이번 '당뇨병성 족부병증 환자 맞춤형 피부 재생 시트 및 제조 방법' 특허를 연계해 AI 기반 재생 플랫폼의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미국, 한국, 일본, 브라질 등 주요 시장에서 피부재생에 대한 원천 특허를 확보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는 미국 당뇨병성 족궤양 치료 시장이 지난해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5.25% 성장해, 오는 2030년에는 24억7000만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