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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소식]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8.07 09: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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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디지털 전환 지원 강화
■ 일상 속 청렴 실천과 청렴문화 정착 위한 청렴교육 실시

 
[프라임경제] 문경시는 지난 5일 디지털 전환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카카오, (사)함께만드는세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문경중앙시장상인회, 점촌전통시장상인회, 행복상점가상인회, 점촌역전상점가상인회와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찾아가는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은 지역 상권과 상인을 대상으로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해 단골 고객을 모으고, 홍보 및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중심의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이다. 

문경시를 포함해 서울 성북구, 공주시, 충주시, 목포시 등 9개 지역을 선정해서 지원한다.

△단골 고객에게 내 가게의 소식을 알릴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맵/카카오톡 스토어/카카오톡 예약하기 등 카카오 채널을 활용할 수 있는 1:1 맞춤교육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 발송지원 등 지역 상권을 고객들에게 홍보하고, 단골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디지털 소통채널을 운영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박혜선 카카오 동반성장 이사는 "문경시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축하드리고, 카카오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해 지역내·외 단골 고객을 확보하는 등 상권 자생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일상 속 청렴 실천과 청렴문화 정착 위한 청렴교육 실시

문경시는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5일 문희아트홀에서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했다. 

이번 청렴교육은 연극과 특강을 결합한 형식으로 첫 순서로 진행된 청렴연극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직장 내 갑질' 등 공직사회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생생하게 담아내어,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동시에 공직자의 자세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서수원 강사가 반부패 관련 법령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실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한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실천 중심의 교육을 이끌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의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 직원의 반부패 역량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신현국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제도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