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젠의료재단과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산학협력 협약 맺어
■ 연합대학·한국한의약진흥원과 글로벌 보건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지난 4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씨젠의료재단과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과 및 비교과 교육과정 공동 운영, 지역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 취·창업 연계형 프로그램 개발 등 양 기관의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 이정영 경영부총장, 김영준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씨젠의료재단 서장수 대표원장, 서헌석 명예원장, 신일훈 본부장 등 총 13명이 참석해 협력의 방향성과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산학 간 자원·정보 교류 등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남성희 총장은 "대구시 5대 신산업 가운데 헬스케어 분야에서 씨젠의료재단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의 강점인 3개교 연합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을 이끄는 거점대학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연합대학·한국한의약진흥원과 글로벌 보건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 4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대전보건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한국한의약진흥원과 함께 글로벌 보건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이 한국한의약진흥원과 협력해 한·양방 융합 교육모델을 정립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 대전보건대학교 이정화 총장, 광주보건대학교 오군석 교학부총장, 한국한의약진흥원 이화동 원장직무대행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네 기관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상호 교류 협력 △산학협력 및 지역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 노력 △다학제 간 보건의료 융합교육(IPE)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상호 지원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력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이 추진 중인 WHO 협력센터(WHO CC) 지정에도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초 WHO 전통·보완통합의학 협력센터로 지정된 진흥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자문이 이뤄질 예정이다.
남성희 총장은 "연합대학의 교육 역량과 진흥원의 전문성을 결합해 한·양방 융합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며, "앞으로 보건의료 기술 분야의 통합형 교육·실습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해 8월 광주보건대학교·대전보건대학교와 함께 교육부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됐다. 이후 초광역 연합대학 체계를 구축해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의 표준 모델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