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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삼산면 서도경로당 방문...생활 불편 청취와 현장 소통

'시장이 간다! 여수 통통'...섬 주민과 현장 소통과 폭염 대응 강조

송성규 기자 기자  2025.08.05 09: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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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교통, 의료 등 많은 불편 속에서도 지역을 지켜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여수시가 섬의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고, 시가 더욱 관심을 가지고 섬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1일 정기명 여수시장이 삼산면 서도경로당을 찾아 섬 지역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정 시장은 '제23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 개막식 참석에 앞서 '시장이 간다! 여수 통통' 일환으로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경로당 시설 정비, 마을 운동기구 설치, 방파제 보안등 신설 등 다양한 건의에 정 시장은 이를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폭염 대응을 위한 건강 수칙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에게는 낮 시간대 외부 활동 자제와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당부와 면사무소 직원에게는 폭염 취약계층 대상 예찰 활동 강화를 지시했다.

한편 여수시는 현재 섬 지역 복지 강화를 위해 섬 주민 여객선 운임 지원, 1000원 여객선 운임 지원, '뱃길따라 희망싣고', '섬에 복지를 잇다 효나들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감도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