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구, 청년 고독사 예방 민·관 협력 업무협약 체결
■ 달성군, 비슬산 치유의 숲 '무더위 탈출 야간 프로그램' 운영
■ 대구 동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수료식 가져
[프라임경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7월31일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수행기관(수성구가족센터, 지산·범물종합사회복지관,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해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기관들은 대상자 발굴부터 심층상담, 관계회복 및 일상회복 프로그램 운영, 사례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수행해 청년들이 사회적 연결망을 회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대상 청년(19세~39세)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나 수행기관을 통해 신청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립된 청년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년고독사 고위험군 지원사업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달성군, 비슬산 치유의 숲 '무더위 탈출 야간 프로그램' 운영
무더운 여름, 시원한 숲속에서 산림치유 체험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폭염에 지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비슬산 치유의 숲에서 '무더위 탈출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슬산 치유의 숲 개장 이래 최초로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시원한 숲속에서 여유롭고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체험으로는 △건식 반신욕 △족욕과 허브차 시음 △아로마 발 마사지 등 신체 이완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달 관측과 달의 위상 변화에 대한 해설도 함께 진행돼, 자연과 우주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최대 1만원이며, 비슬산자연휴양림 숙박객에게는 4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비슬산자연휴양림으로 신청하면 된다.
달성군 관계자는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치유의 숲에서 처음 선보이는 특별한 시도"라며 "많은 분들이 자연 속에서 무더위를 잊고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대구 동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수료식 가져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7월30일 동구청년센터 the꿈에서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중기 1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5주 과정 프로그램(단기), 15주 과정 프로그램(중기), 25주 과정 프로그램(장기)로 진행되며 밀착상담, 사례관리, 취업역량강화, 진로탐색, 자신감 회복이란 영역으로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직단념청년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 청년들의 노동시장·사회진입 애로를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