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온라인 게임업체 CCR㈜은 중국 GDCN사를 통해 다중접속롤플레잉게임(MMORPG) ‘RF온라인’의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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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온라인’ | ||
과금 방식은 선불카드제로, 30위엔(한화 약 3600원)과 15위엔(약 1800원)짜리 카드가 있다.
현재 중국 GDCN사는 상용화에 맞춰 약 20억원의 마케팅 예산을 책정했으며, 정식 서비스 초기에 게임 이용자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포인트 선불카드판매를 증가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에 CCR 윤석호 대표도 “공개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중국 게이머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로써‘RF온라인’은 미국,영국,프랑스,일본,중국,대만 등 전세계 33개국에서 정식 서비스에 들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