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화순군이 민선 8기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을 본격 추진하며, 남은 1년간 군민 체감형 성과 창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화순군은 광주~화순 광역철도,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등 4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들 사업은 단순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균형발전 전략으로 확장될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3년간 문화관광, 바이오·백신, 부자 농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정하고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쳤다.
특히 만원임대주택 정책은 '대한민국 주거정책의 실험실'로 불릴 만큼 성과를 냈으며, 22년 대비 24년 출생아 수가 43% 증가했다.
관광 인프라도 대폭 확장됐다. 음악분수, 개미산 전망대, 화순 고인돌 축제 등은 젊은 층을 겨냥한 콘텐츠로 재탄생해 관광객 500만 시대 기반을 마련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난 산업'을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3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화순팜은 연매출 36억원을 돌파했다.
바이오·백신 산업에서는 WHO 글로벌 바이오캠퍼스 유치와 호남 유일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으로 1조2000억원 투자와 1만 개 이상 일자리 창출를 기대하고 있다.
행정성과도 뛰어나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군 단위 전국 1위,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1위 등 각종 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구복규 군수는 "남은 1년은 민생과 미래를 동시에 준비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순군은 바이오·백신 산업과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