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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당진] "연꽃 피는 합덕제에서 여름을 즐기다" 제8회 당진 합덕 연꽃축제 27일 개막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6.25 1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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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오는 6월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합덕제 일원에서 '제8회 당진 합덕 연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충청남도 기념물이자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으로 지정된 합덕제에서 개최되며, 여름철 연꽃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풍성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27일에는 개막행사와 함께 초대가수 공연, EDM 파티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여름밤의 열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8일에는 낙화놀이, 천연기념물 남생이 방사행사, 워터슬라이드 및 물놀이장 운영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날 행사 전 기간 동안에는 △깡통열차 △플리마켓 △지역 특산물 체험 △다문화 체험 △돗자리 극장 △연호네컷 △먹거리 장터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오는 6월27일부터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특별전시회 '합덕제 옛이야기'가 개최돼, 합덕제의 역사와 근현대 구술사 자료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공영식 당진시 문화체육과장은 "현재 합덕제 사계절 공원 조성과 함께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당진의 대표 여름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순성면새마을지도자·부녀회, 어르신 사랑의 삼계탕 나눔 
순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어르신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
 

당진시 순성면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성주현, 송지희)는 지난 24일 지역 어르신 50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순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일환으로 실시됐다.

새마을지도자·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음식을 조리하고, 일일이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순성면 17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성주현, 송지희 회장은 "장마와 더위로 지친 어르신들께 보양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성면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수년째 어르신 밑반찬 지원사업을 계속해 오고 있으며, 김장 나눔, 위문품 기탁, 지역 환경정화 등 어려운 이웃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