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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식] 대구도시개발공사, 주거빈곤아동 주거개선 봉사활동 펼쳐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6.24 17: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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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주거빈곤아동 주거개선 봉사활동 펼쳐
■ 케이메디허브 지원 파미티, 신용보증기금 '리틀 펭귄' 선정
■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25일 동구·북구·수성구 일부 지역 흐린 물 출수 예상



[프라임경제]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2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와 함께 대구 남구 일대에서 주거빈곤아동을 위한 주거공간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사와 재단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Happy Plus! Hope Plus!' 주거빈곤아동 주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청아람봉사단이 남구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방문해 주거공간 정리 및 수납을 도왔다.

'Happy Plus! Hope Plus!' 주거빈곤아동 주거지원사업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선정된 주거빈곤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공간 개선, 정리수납 교육,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022년 임차보증금 지원 시범사업(2세대)을 시작으로, 2023년 재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주거빈곤아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32세대의 아동 가정에 주거지원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총 6000만원의 후원금을 재단에 기부해 주거공간개선 3세대, 임차보증금 지원 6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명섭 사장은 "지역 취약계층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 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희망 있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메디허브 지원 파미티, 신용보증기금 '리틀 펭귄' 선정
케이메디허브와 공동연구로 성장 발판 마련…잠재력 인정받아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지원한 IT벤처기업 주식회사 파미티가 이달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리틀 펭귄(Little Penguin)'에 선정됐다.

파미티는 독자적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mmWave 레이더 기반 센서 기술 FIRA와 FIVIS을 활용해 비접촉 방식으로 심박·호흡 등 생체신호를 측정하고, 3D 포인트클라우드 기반의 자세 및 행동 분석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과제책임자 김성민 연구원)와 파미티는 지난 2022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기업 전담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에 공동 참여해 기술력을 검증하고 사업화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케이메디허브는 과제 수주 이전부터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알고리즘의 공동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파미티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입을 견인해 왔다.

파미티는 이번 리틀 펭귄 선정을 통해 기술력은 물론 높은 성장 잠재력까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향후에도 케이메디허브와 함께 의료분야 혁신 기술 상용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신용보증기금 '리틀 펭귄'은 우수 기술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기업을 엄선해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보증·투자·컨설팅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받는 동시에, 신용보증기금의 플래그십 프로그램 '퍼스트 펭귄' 진입을 위한 핵심 후보군으로 관리된다.

박구선 이사장은 "이번 사례는 케이메디허브의 기업맞춤형 지원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모범적 사례이다"며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25일 동구·북구·수성구 일부 지역 흐린 물 출수 예상
운문댐 가뭄상황이 '주의' 단계로 진입...고산 수계 일부를 매곡 수계로 조정 작업 시행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 저하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정함에 따라 6월25일 22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동구, 북구 및 수성구 일부 지역에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

이번 수계조정으로 6월25일 22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동구 신암2동, 수성구 수성1,2·3,4가동 전역 및 동구 신암3동, 북구 대현동, 수성구 범어1,3동, 중동, 황금2동 일부 지역 3만 3000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백동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본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 사항 문의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동부사업소, 북부사업소, 수성사업소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