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렴리더십 강화' 간부공무원 청렴교육 실시
■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동행' 성황리 개최
■ 문경 생태계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 개최
[프라임경제] 문경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을 비롯한 국장, 실단과소장, 읍면동장, 팀장 등 간부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의 청렴리더십을 강화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정희정 전문강사를 초청해 맞춤형 강의가 진행됐다.
일방적인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은 청렴 연극과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순서로는 공직사회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갑질' 사례를 다룬 연극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으며, 이어진 특강에서는 직장 내 갈등 유형과 대응방안,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 리더로서의 역할 등에 대해 실천 중심의 강의가 이뤄졌다.
신현국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시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약속"이라며 "간부공무원 한 분 한 분이 모범이 되어 조직 전체에 청렴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동행' 성황리 개최
지난 21일 문경문화원 로비에서 열린 '동행 음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한국음악협회 문경지부, 문경문화원, 문경청년센터가 공동 주최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동행'이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음악회는 시민 모두가 어울려 하나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클래식부터 대중음악, 청년 아티스트들의 창작무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예술인과 청년들의 협업 무대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공연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최정묵 문화관광농업국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문경 시민 모두가 음악으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생태계와 청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문경 생태계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 개최
120명 대회 참가, 유해 외래어종 큰입배스 조과
2025 문경 생태계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가 지난 21일 산양면 평지저수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문경시가 주최하고 경북도민일보가 주관한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이날은 문경시 낚시동호회원, 일반인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특별한 교육을 통해 어종 특성과 퇴치 방법, 안전 사항 등을 숙지하고 대회에 임했다.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대회에서는 생태계교란 유해 외래어종인 큰입배스를 가장 많이 조과를 올린 1위 영예의 우승자는 문경시장상을 수상했다.
2위, 3위에게는 경북도민일보사장상이, 4위부터 10위까지는 상품이 주어졌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문경시 농특산물을 기념품으로 전달하여 마음을 달랬다.
이형근 경제도시국장은 "매년 환경보호를 위해 문경을 찾아주시는 낚시동호인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우리 고유의 토종물고기 보호 행사가 꾸준하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