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농법 실천' GAP 인증 및 사과 다축재배 교육 실시
■ 마을학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개최
■ '산림환경 개선'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직무 및 안전교육 실시

[프라임경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청송사과GAP사업단(회장 심재선) 소속 1943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및 사과 다축재배 교육'을 청송읍을 시작으로 진행한다.
청송사과GAP사업단은 저농약·고효율 방제를 바탕으로 한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며, 안전하고 고품질의 사과 생산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조직이다. 이를 통해 청송사과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인지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김형갑 한국GAP연합회 교육위원장이 GAP 인증제도와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강의했으며, 유병석 원주 매지농원 대표가 강원지역 사과 재배 현황과 다축재배 기술을 소개했다.
윤경희 군수는 "청송사과는 우리 군의 대표 브랜드이자 핵심 자산인 만큼, 그 명성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GAP 인증 확대와 과학영농기술 도입이 필수"라며, "사업단 회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우수한 사과를 생산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마을학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개최
명랑운동회 수익금, 인재육성장학금으로 전액 기부
청송군은 지난 21일 청송초등학교에서 열린 '명랑운동회'가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청송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을학교(마을학교도담, 마실애학교, 참보배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지역 봉사단체인 '청송사진회'는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며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는 데 기여했다.
또한 운동회 시작 전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은 큰 박수를 받았고, 학부모봉사단이 운영한 플리마켓, 먹거리 및 체험부스의 수익금 전액은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부되어 지역발전의 뜻을 함께했다.
윤경희 군수는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즐기는 자리가 많지 않은데, 이런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청송군에서 바르고 활기차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개선'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직무 및 안전교육 실시
청송군은 지난 17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42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집단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복과 안전화 등 필수 안전 장비도 함께 지급됐다.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매년 관내 도로변과 주요 경관지에서 풀베기, 산림정비, 숲가꾸기 산물 수집 등의 활동을 통해 산림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운영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며, "무엇보다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삼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