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당찬 당진] 당진 면천읍성 '2025 지역가치 창출 프로젝트' 최종 선정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6.24 10:49:5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한 '2025 지역가치 창출 프로젝트(rootit)' 공모사업에 '면천읍성'이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자생력 증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잠재적 가치를 발굴하고 콘텐츠 개발, 운영관리, 실행 기부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전국 138개 지자체에서 접수된 17개 과제 중 전문심사를 거쳐 11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면천읍성'은 읍성 내부에 주민이 실제 거주하는 생생한 문화유산으로, 역사와 자연, 문화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다. 다양한 체험 요소를 갖춘 관광자원으로 최근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의 '강소형 잠재관광지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도 선정돼 컨설팅, 관광 프로그램 운영, 홍보마케팅 등 다각도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면천읍성은 한국수자원공사 및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협력해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당진 관광의 핵심지로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박미혜 당진시 관광과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당진시·한국수자원공사·한국관광공사·주민이 함께하는 운영협의체를 구성해 면천읍성을 중심으로 한 관광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면천읍성을 당진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당진시, 2025년 중앙청년지원센터 지역특화 청년사업 최종 선정
'당진 K 웹드라마 어워드'로 국비 2000만원 확보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청년의 수요와 특성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청년 삶의 질을 높이고 정책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당진시는 '당진 K 웹드라마 어워드'를 제안해 사업비 전액인 국비 2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당진시는 △숏폼 콘텐츠 제작과정, △영상편집 마스터 과정을 추진해 청년들이 콘텐츠 제작 실무 역량을 반복적으로 습득하고 창작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당진 K-웹드라마 수상식을 개최해 신진 청년 창작자와 소규모 제작사를 발굴·지원한다.

'숏폼 콘텐츠 제작과정'은 쇼츠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숏폼 콘텐츠 영상을 제작해 효과적인 홍보 노출 효과를 기대하는 영상편집 전문 인력 양성 과정으로, 6월30일까지 배움나루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영상편집 마스터 과정'은 기초적인 촬영 장비 및 음향 장비를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편집자로서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과정으로 8월 중 청년타운 나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K-웹드라마 어워드'는 전국 단위의 웹드라마 공모를 통해 시상식을 진행하고, 당진 시민과 함께하는 무료 상영 프로그램, 토크콘서트, 지역 로컬 브랜드 체험 행사 진행 등을 추진하는 문화 행사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디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문화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당진시를 웹드라마 제작·유통의 거점 도시로 발전시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