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 2025 청소년 페스티벌 개최
■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프라임경제]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18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경북도 내에서 5번째 아동친화도시 인증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 정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말한다.
봉화군은 민선 8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관련 조례제정, 전담부서 설치, 아동참여 활성화, 중장기 계획수립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박현국 군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계기로 모든 아동이 행복한 봉화군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내실있는 아동친화 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아동권리에 대한 지역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하반기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2025 청소년 페스티벌 개최
봉화군에서는 지난 21일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 박현국 군수와 권영준 군의회의장, 박창욱 도의회의원을 비롯한 군의원, 청소년 및 학부모,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봉화군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액세서리 만들기 △꽝 없는 룰렛 돌림판 △스트레스 해소법 알기 △고민 상담소 △쿠킹 클래스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내가 만난 봉화 청소년 사진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되어 대상을 비롯하여 최우수상 3점, 우수상 5점, 장려장 10점, 총 19점의 작품에 대해 부문별 시상이 진행됐다.
대상은 춘양초등학교 강사랑 학생의 '빛의 강 위에 피어난 가족의 미소'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소년들과 주민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봉화군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봉화군은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 철에 앞서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안전시설 점검을 완료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름철 물놀이안전관리 대책기간에는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12개소에 대해 물놀이안전요원 총 16명을 배치해 물놀이 안전 계도와 응급상황 시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안전사고 대응 공백 해소를 위해 물놀이위험구역 2개소에 대해서도 물놀이 안전요원을 추가로 배치하고 비관리지역에 대해서도 관내 의용소방대와 협조해 안전관리 모니터링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이상기후로 고온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9월 말까지 연장하여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특히, 피서객들이 집중되는 7월16일부터 8월17일까지 1개월 간은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기존안전요원 뿐만아니라 안전재난부서 공무원 주말비상근무 시행으로 빈틈없는 물놀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봉화군 안전재난과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은 여름철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