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특히 수입차시장은 전반적으로 정체됐음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의 수요만큼은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 1~5월 국내 수입 승용차 시장의 전체 등록 대수는 11만34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0만352대)와 비교해 10.0% 증가했는데, 같은 기간 하이브리드 모델의 누적판매량은 6만8925대로 전년 대비 무려 35.3% 증가했다.
이런 분위기 덕분에 흐뭇한 브랜드가 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자동차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엔진만으로 자신들만의 영역을 확보해온 하이브리드 강자인 '토요타'가 그렇다. 토요타코리아는 전체 판매 차량 중 약 99%를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판매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선구자 '프리우스'는 1997년 세계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로 탄생한 모델이다. 참고로 프리우스의 어원은 라틴어로 선구자다.
토요타코리아는 2009년에 3세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모델을 국내에 출시하면서 하이브리드 원조 브랜드로서 입지를 오랫동안 다져오고 있으며, 2023년 말 프리우스의 5세대 모델을 통해 하이브리드의 매력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현재 5세대 프리우스는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으로 친환경과 연비만 강조되던 이전 세대와는 달리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갖추고 인기몰이 중이다. 이에 토요타코리아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아이콘으로 인정받은 프리우스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먼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잔존가치 보장 할부 프로그램은 차량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주는 금융상품으로, 월 20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만기 시점에 차량매각 후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금융을 통해 재구매 및 CPO 매각 시 36개월 기준 유예금액 10% 면제혜택을 포함해 최대 65%를 보장해준다.
예를 들어 프리우스 XLE 모델(4353만원)의 경우 36개월 동안 잔존가치 65%(유예금포함)를 보장해주고, 초기 20% 선수금과 5% 보증금을 내면 월 20만원대의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단, 연 주행거리 2만㎞ 미만에 한함).
이는 신차 구매부담을 낮춰주고, 가족구성원의 변동과 같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기변의 필요성이 생겼을 때에는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차량을 교체 및 재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하며(선수금 30% 초기 납입, 70% 대출이용조건), 차량 구입 부담을 대폭 낮췄다. 중도상환수수료 역시 0%로 자유로운 차량 구매 변경도 가능하다. 아울러 유예할부프로그램도 있으며, 선수금 35% 초기납입 및 65% 대출이용조건이면 월 7만원대의 이용료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토요타코리아는 고객들이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 토요타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토요타 케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토요타 케어 프로그램은 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정기 점검을 받고 패스 판정을 받은 경우 엔진 및 동력 전달 계통 주요 부품에 대한 보증을 1년 또는 2만㎞(선도래 조건)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토요타코리아 관계자는 "토요타 브랜드의 높은 내구성과 제품 및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신뢰를 더욱 확고히 하고 라이프 타임 파트너로서 고객들이 오랜 기간 걱정없이 토요타를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고객과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