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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여행' 강진, 여름맞이 재개…여행비 50% 환급

장철호 기자 기자  2025.06.23 18: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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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강진군의 대표 관광 정책 '강진 반값여행'이 7월1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상반기 예산 조기 소진으로 잠시 중단됐던 이 사업은 군민과 관광객의 지속적인 호응에 힘입어 여름 휴가철에 맞춰 재개된다.

'강진 반값여행'은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전국 최초의 관광 지원 정책이다.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강진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여행 당일까지 가능하며, 강진 내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인증사진과 소비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강진군은 이번 여름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맞이한다.

3대 무료 물놀이장(보은산 V랜드, 초당림, 석문공원)은 7월19일부터 8월17일까지 운영되며, 가우도에서는 십이지신 캐릭터 포토존, 야간 운세 보기 체험 등 풍성한 야간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모노레일과 제트보트 등 해양 레저도 즐길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마량놀토수산시장에서는 신선한 수산물을 할인 구매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의 소비도 반값여행 혜택에 포함된다. 또한, 체류형 농촌 체험 프로그램 '푸소(FU-SO)'를 통해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의 촌캉스를 경험할 수 있다.

강진의 대표 보양식인 회춘탕, 토하비빔밥, 된장물회 등 미식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이 모든 별미를 반값여행 혜택과 함께 즐길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여름휴가 고민 중이라면 반값여행의 원조 강진으로 오시라"며, "강진을 찾는 분들께 더 많은 혜택과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