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안전 강화' 보호구 바로쓰기 안전캠페인 실시
■ '청렴 문화 조성'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펼쳐
■ 여름철 정전 사고 대비 전력 비상대응 역량 강화
[프라임경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재난안전처는 지난 17일 서부사업소와 함께 안전업무 담당자, 현장 직원 및 수급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보호구 바로쓰기 합동 안전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3M 본사의 협조로 공단 직원 40여 명이 참석해, 유해·위험 작업별 개인보호구 종류와 올바른 착용법을 교육받았다.
참석자 전원에게 응급처치 키트와 작업용 장갑 등 기념품을 배부하며, 안전전담부서, 사업소, 수급업체 간 안전보건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추락 위험 안전사고 시연을 통해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문기봉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임직원과 종사자의 안전 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청렴 문화 조성'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펼쳐
대구지하철 2호선 수성알파시티역에서 청렴·고객 만족 실천 다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운영지원처는 지난 18일 대구지하철 2호선 수성알파시티역에서 지하철 이용객과 삼성라이온즈 야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하철 역사 3개소에서 진행된 1분기 캠페인에 이어, 시민에게 공단의 청렴 의지를 알리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물티슈와 부채 등 기념품을 배부하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역사 내에 설치한 현수막을 통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단의 의지를 강조했다.
문기봉 이사장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공공 환경을 조성해 신뢰받는 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름철 정전 사고 대비 전력 비상대응 역량 강화
전력설비 운영·전기안전 담당자 대상 맞춤 교육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8일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정전 사고에 대비하고자 비상발전기 제작 전문기업 보국전기공업을 견학하며 전력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견학은 비상발전기의 제작 과정과 운전 원리를 직접 살펴보며,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 정보를 습득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비상발전기 유지관리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공유하고, 현장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곽기영 보국전기공업 대표는 "자사는 발전설비 분야에서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이런 경험을 통해 공단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신뢰성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기봉 이사장은 "공단의 비상대응 역량 강화는 곧 공공시설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시민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