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 청년 미래 포럼 행사 개최
■ 달성군, 주민제안사업 군민투표 실시
[프라임경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0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뚜비행복잇GO' 이웃 돌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뚜비 행복잇GO' 이웃돌봄단은 지난해 처음 구성되어 고독사 예방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수성구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는 공개모집을 통해 실질적인 활동이 가능한 주민들로 재구성, 주민 참여 중심의 돌봄 공동체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웃돌봄단원 102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고, 선서문을 낭독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살피고,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하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돌봄단 역할과 매뉴얼 △위기가구 징후 체크리스트 △안부확인 및 방문 시 유의사항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수성구청은 돌봄단 활동수첩을 제작·배포해 현장 대응력과 업무 정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돌봄단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우리 지역 주민이 직접 돌봄 활동의 주체가 된다는 점이 더욱 의미 있다"며 "내 이웃을 가까이서 살피고 도움이 필요하면 행정복지센터에 빠르게 알려 우리동네에 소외되는 이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웃돌봄단 단원 한 분 한 분의 작은 관심이 주민의 삶에 큰 변화를 만든다"며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돌봄 시스템이 고독사 없는 행복한 수성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구 동구, 청년 미래 포럼 행사 개최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17일, 동구 청년센터 the꿈 교육장에서 청년들의 진로 고민을 주제로 한 '2025 대구 동구 청년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다는 것'을 주제로, 과잉경쟁과 불확실성 속에서 진로에 대한 갈피를 잡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자 마련됐으며,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은 경험담 공유 △질의응답 △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독립 서점 '여행자의 책' 박주연 대표가 자신의 진로 경험과 철학을 공유하며,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여정과 고민을 청년들과 나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청년 포럼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삶에 대한 방향성을 찾고 꿈꾸고 도전하며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 간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을 진행한 동구청년센터 the꿈은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지원, 청년네트워크 구성, 청년 문화·예술 및 사회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 지원으로 청년들의 단계별 성장을 돕고 있다.
■ 달성군, 주민제안사업 군민투표 실시
총 규모 14억8000만원, 7월4일까지 온라인·오프라인 투표 실시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6월20일부터 7월4일까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군민투표를 실시한다.
투표 대상은 달성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주민제안사업 40건이다.
달성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군에 소재한 사업체나 단체의 대표 및 직원,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투표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출장소 포함)를 방문하는 오프라인 투표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달성군은 이번 군민투표 결과(60%)와 7월에 예정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투표 결과(40%)를 합산해 총 14억8000만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예산에 반영돼 본격 추진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군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바란다"며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을 주민들이 선택하는 것인 만큼, 이번 투표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군정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