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퍼스 대표 얼굴' 학생홍보대사 교육 연수 실시
■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16기 수료식 성료
■ 제주서 DHC 우수학생클럽 '프라임' 리더십 캠프 개최
[프라임경제]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밀양시 단장면에 위치한 보현연수원에서 2025학년도 학생홍보대사 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선발된 홍보대사들에게 대학 대표로서의 소양과 실무 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올해 선발된 27기 학생홍보대사는 지난 5월21일 치러진 최종면접에서 5.9대 1의 경쟁률을 뚫은 학생들로, 이들은 향후 1년간 대학 홍보 활동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게 된다.
보건행정학과 1학년 박가은 학생(18), 물리치료학과 2학년 백윤아 학생(19)을 비롯해 총 10명이 합격했다.
연수에서는 △기본예절 및 의전 실습 △화법과 이미지메이킹 △프레젠테이션 실전 교육 △홍보대사의 역할과 태도 교육 등이 진행됐다.
물리치료학과 1학년 조윤근 학생은 "학교를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연수에 임했다"며 "처음엔 긴장됐지만 교육을 통해 책임감과 자신감을 함께 얻게 됐고, 앞으로 우리 대학의 전문성과 차별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은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대학 내 각종 행사지원과 대학을 홍보하는 모델, 캠페인활동, 고등학교 방문 입시설명회, 캠퍼스투어, SNS 홍보 등 다양한 홍보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16기 수료식 성료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가 지난 19일 호텔라온제나 5층 에떼르넬홀에서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이하 최고위과정) 16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을 비롯해 김종섭 최고위과정 6대 총동창회 회장, 송준기 초대 총동창회장, 16기 원우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6기를 맞은 최고위과정은 'Be Trend setter'를 주제로 지난 15주간 진행됐다. 강의는 대중의 원츠(wants)와 니즈를 반영해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트렌드를 이끄는 기업과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각 분야의 최고경영자 46명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는 남성 성악 앙상블 S-Class의 축하 공연 'Congrats!'로 문을 열었으며, 2부에서는 김영숙 최고위과정 원장의 개식사와 남성희 총장의 축사를 비롯해 15기 김홍수 원우회장의 축사, 16기 박두영 원우회장의 답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수료식에서는 16기 원우회가 대구보건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남성희 총장은 "이번 16기 과정은 단순한 배움의 장을 넘어, 변화의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트렌드세터'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었다"며 "여러분의 지식과 네트워크가 미래를 여는 힘이 되길 바라며, 우리 대학도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학교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은 2017년 개설 이후 웰니스, 문화예술, 교양, 인문학 등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CEO 대상 전문교육 과정이다.
■ 제주서 DHC 우수학생클럽 '프라임' 리더십 캠프 개최
대구보건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도 일대에서 '2025 DHC 우수학생클럽 프라임 리더십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에는 우수학생클럽으로 선발된 32명의 학생이 참석했으며, ESG 가치와 사회적 책임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이론 교육과 지역문제 해결 실행 사례를 접목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주 로컬크리에이터이자 유튜버인 '뭐랭하맨'의 특강 '지역에 사는 일, 지역을 만드는 일'을 비롯해, 제주 원도심 도시재생 탐방, 웰니스 리조트 운영 사례 분석 등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사회 변화 흐름을 체감하고, 문제 해결에 대한 시야를 확장했다.
특히 우수학생클럽은 특강과 현장 체험을 토대로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주제로 발표회를 가졌다. 총 6개 팀이 발표에 참여한 가운데, ‘대구의 빈 밤을 채우다’ 아이디어를 제안한 육각형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지상철 노선을 활용한 야간 관광 활성화 및 유동인구 증가 전략을 제안해 문제의식과 실행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육각형 팀의 보건행정학과 3학년 송범근 학생은 "지역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직접 고민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보건행정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성희 총장은 "지역을 이해하고 변화시키려는 학생들의 기획력과 실행력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해나가는 실천형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