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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소식] 8일간 일정으로 제246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6.19 09: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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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간 일정으로 제246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의원연구단체 영천시 청년 정주화 개선 방안 연구회 정책 연구용역 착수



[프라임경제]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지난 17일 열린 제24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먼저, 행정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배수예) 소관으로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해 세무대리인 신청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영천시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5건의 안건이 원안가결됐다.

'영천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고, 부적절한 용어를 변경하며, 누락된 내용을 추가하는 등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수정가결됐다.

다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호) 소관으로 폐현수막의 재활용을 활성화해 지역 환경보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영천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이 원안가결됐으며, '영천시 역세권 개발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역세권 구역 지정 권한이 없는 시장이 임의로 정한 구역을 역세권의 정의에 명시한 부분을 삭제하는 것으로 수정가결됐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하기태)에서 의결한 '2024회계연도 영천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등 작년 한 해 영천시의 살림살이를 면밀히 점검하고, 재정의 투명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3건의 결산 승인안이 원안가결됐다.

김선태 의장은 "영천시의회는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권익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의원연구단체 영천시 청년 정주화 개선 방안 연구회 정책 연구용역 착수


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영천시 청년 정주화 개선 방안 연구회'(대표 김종욱 의원)는 지난 17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해당 연구모임 소속 김선태 의원, 김상호 의원, 배수예 의원과 연구용역 수행업체 및 영천시 일자리노사과에서 참석한 가운데 과업내용과 용역 수행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연구회는 지속적인 청년층 인구 감소로 인한 도시 활력 저하와 지속가능성의 위기에 대응하고자 구성됐으며, 청년들의 일자리를 중심으로 복지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인프라 구축 설계 및 청년정책을 연구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천시 청년정책 현황과 청년문화시설 인프라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을 시작으로 청년 설문조사, 청년 지원 관련 법률 검토, 청년정책 우수사례 현장 방문 등 향후 일정과 연구수행 계획 발표가 있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특성화 사업발굴과 지역 청년단체와 연계한 사업 추진, 청년 관련 기관 운영개선 등 다양한 정책 제안과 함께 연구수행에 있어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종욱 대표의원은 "청년이 삶의 터전을 고민할 때, 영천이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제도와 환경을 정비하는 데 영천시의회가 앞장서겠다"며 "정주여건은 단순한 생활 기반이 아니라 청년의 미래를 붙잡는 힘이라 생각한다. 이번 연구가 그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