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 화합의 무대' 제10회 군민과 함께하는 예향음악회 성료
■ 봉화읍 유곡리 수천교·동양교 개통식 가져
■ 오는 21일 청소년 페스티벌 개최
[프라임경제] '제10회 군민과 함께하는 예향음악회'가 지난 17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1층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봉화군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고 봉화군이 후원한 이번 음악회는 신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예향음악회는 군민의 정서 함양과 종교단체 간의 소통 및 화합을 목적으로 10회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속 문화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음악회에서는 참소리오카리나의 합주를 시작으로 찬양단 모퉁이돌, 집사 금봄날, 가수 조진영, CCM 듀오 다윗과 요나단, 가수 류지광 등이 출연해 합창, 기악 연주, CCM, 대중가요 등 여러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악공연을 넘어, 군민 간 연대감을 높이고 종교단체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됐다.
윤형배 회장은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고 지역 공동체가 하나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예향음악회가 신앙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강화하고, 군민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봉화읍 유곡리 수천교·동양교 개통식 가져
봉화군은 지난 17일 가계천 및 창평천 재해복구사업에 포함되어 조기 준공한 수천교 및 동양교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설교량 개통식은 봉화읍 유곡리 수천교 일대에서 박현국 봉화군수와 지역구 의원,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가계천 및 창평천 재해복구사업은 2023년 6월에 발생한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피해로 인해 재해복구 및 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지난 2024년 6월 착수했으며, 수천교와 동양교는 상기 공사에 포함되어 우기 전 개통을 목표로 추진했다.
새롭게 개통된 수천교와 동양교는 각각 연장 48m, 폭 7.5m, 연장 40m, 폭 5.0m로 시공했으며, 우기 전 조기 준공으로 안전한 정주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인근 주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개통식을 자발적으로 준비해 봉화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을 초대해 행사가 진행됐다.
박현국 군수는 "이번 교량 재가설로 집중호우 시 수해를 예방하고 주민편의를 도모함과 동시에 남은 공정도 조속히 마무리해 수해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오는 21일 청소년 페스티벌 개최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 진행
봉화군청소년센터는 오는 21일 관내 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봉화군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이어지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열쇠고리·부채·에코백·책갈피 만들기 △고민 상담소 △스트레스 해소법 알아보기 △쿠킹 클래스 △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됐던 '2025년 내가 만난 봉화 사진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도 이날 진행되며, 총 19점의 작품에 대해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3점, 우수상 5점, 장려상 10점을 시상하게 된다.
박현국 군수는 "청소년센터를 개방해 체험 프로그램 및 고민상담, 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