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오갈피로 연 5억 매출…'6월 이달의 임업인'에 안수예 대표 선정

산림청, 평창서 오갈피 가공식품 개발한 안 대표에 현판·상패 수여…"임업의 부가가치 높이는 모범 사례"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6.19 09:14:5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임상섭 산림청장은 지난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6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안수예 농업회사법인 수예평창오가피(주) 대표에게 현판과 상패, 꽃다발을 수여했다.


안 대표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서 4.3헥타르(ha)의 오갈피나무를 재배하며, 오랜 연구와 기술 특허를 바탕으로 오갈피 발효액, 차, 양갱, 식초 등 다양한 기능성 식품을 개발해왔다.

이들 제품은 탁월한 맛과 건강 효능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연간 약 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역 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안수예 대표는 "임업은 자연을 기반으로 한 미래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임업인의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시도들이 임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임업인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