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국섬진흥원, '광복 80주년'…신안 하의도에 '보물섬' 선물

장철호 기자 기자  2025.06.18 17:36:3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한국섬진흥원(원장 조성환)은 '광복 80주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신안 하의도에서 국가보훈부 전남서부보훈지청,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 신안군, 신안소방서 등 5개 기관이 함께한 '보물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보물섬'은 '보훈으로 밝게 물든 빛나는 섬마을 이야기'라는 주제로, 섬 지역 보훈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이동 편의 제공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훈대상자 15명에게 실버카(보행 보조기)'를 전달하고, 각 기관이 협력해 △전기설비 점검 및 LED 전구 교체 △화재경보기 설치 및 소방안전교육 △보훈대상자 가정 방문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다. 하의도에는 현재 전상군경, 참전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등 18명의 보훈대상자가 거주 중이다.

조성환 한국섬진흥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삶을 더 따뜻하게 밝히기 위한 작은 실천이었다"며, "앞으로도 섬 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섬진흥원은 기업 및 기관이 섬 주민과 직접 연결되어 혜택을 제공하는 'ISLAND SLOVER 챌린지'를 추진 중이며, 관련 문의는 '교류협력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