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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당진] 제85차 경제포럼 조찬세미나 개최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6.17 12: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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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 신평201호선(금한선) 농어촌도로 개통식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7일 오전 당진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제85차 당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인공지능(AI)으로 제조업을 혁신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인공지능(AI)의 적용 가능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빙 강사로는 이경상 카이스트(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겸직교수가 나서, 제조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도입 방안과 함께 중소·중견기업이 준비해야 할 전략적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당진지역 주요 기업체 임직원과 유관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지역 경제협력 강화의 장이 됐다.

당진시 관계자는 "제조업 기반의 지역 산업 구조에 인공지능 혁신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산업 지원과 협력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신평201호선(금한선) 농어촌도로 개통식 개최
신평면민의 숙원사업, 양방향 교행으로 교통편의 향상 기대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6일 신평면 금천2리에 위치한 신평문화스포츠센터 앞 현장에서 신평201호선(금한선)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개통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이철수 충청남도의회 의원 등 내외빈과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금한선 농어촌도로 개통을 축하했으며, △준공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컷팅 순으로 진행됐다.

신평201호선(금한선) 농어촌도로는 신평면 지역주민들이 송악읍과 송산면으로 출퇴근하는 지름길로, 그만큼 통행량이 많은 도로였으나 도로폭 협소로 양방향 통행이 어려워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던 구간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2014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보상 협의를 시작했으며, 민선8기에 들어서 도로 시설 사업의 대폭적인 예산 투입으로 추가보상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지난 2023년 보상을 마친 후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 연장 852m, 폭 7m 규모의 도로를 2024년 2월 착공해 2025년 5월에 공사를 완료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농어촌도로 개통으로 신평면 금천리에서 한정리 구간의 원활한 교통 흐름이 기대되며, 이는 신평면 지역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환경 개선과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