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이 지난 12일 남면 복지회관에서 '어른으로서 나의 역할-후손들에게 인생 요리의 레시피 제공자'라는 주제로 노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펼쳤다.
이날 특강은 남면 노인대학장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노인대학생 7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남면노인대학은 2013년 8월에 설립돼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2시간씩 노래교실, 한궁, 명사특강, 그라운드골프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전통있는 노인대학이다.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중시하는 정영란 의장(나선거구:고현면,설천면)은 남해군체조협회장과 보문학원 원장을 역임한 교육전문가이다.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은 "어른의 역할은 후손들에게 인생의 요리를 할 수 있는 레시피 제공자"라며 "조부모와 부모로부터 받은 가르침을 어떻게 실천해 왔는지 이야기 하고자 강연에 나섰다"고 말했다.
또 정영란 의장은 "의장으로서의 제 역할은 어르신들께 배운 삶의 지혜를 후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며, 군민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편견없이 경청하겠다"며 강의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