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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소식] 엘살바도르 현지 제조기업 디지털전환 기술세미나 성료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6.17 09: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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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입주기업 디지털 전환 역량 진단 본격 추진



[프라임경제]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지난 13일 엘살바도르 현지 제조기업의 디지털전환을 돕기 위해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현지 세미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서 전담하고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ODA)사업의 일환으로 엘살바도르 경제부와 경북테크노파크, 국제농산업개발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이다.

엘살바도르 ITCA-FEPADE 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기술세미나는 현지 제조기업 및 대학 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엘살바도르 내에서 산업용 소프트웨어와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는 IT솔루션 기업들이 다수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는 △엘살바도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확산 △스마트제조 혁신을 위한 인력양성 방안 △한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으로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북테크노파크(경북국제개발협력센터 김양진 센터장)에서 '한국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케이컨설팅연구원(김영진 대표, 前금오공과대학교 교수)에서 '엘살바도르 기업의 디지털전환을 위한 인력양성 방안', 세 번째 세션에서는 한솔코에버(반기동 비상무이사)에서 '제조업 디지털전환(Dx)이 기업경쟁력에 미치는 효과'를 소개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향후 '엘살바도르 디지털전환분야 생산기업 현장 애로기술지도(TASK)사업'을 통해 엘살바도르 기업의 디지털 프로세스 혁신과 국내 제조 솔루션 기업의 중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하인성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엘살바도르 제조 기업이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혁신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세미나와 컨설팅을 통해 국내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입주기업 디지털 전환 역량 진단 본격 추진
입주기업 디지털 전환 기반 조성·확산을 위한 진단부터 실행전략 수립 컨설팅 지원


경북테크노파크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2025년 DGFEZ 입주기업 디지털 전환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1단계 디지털 전환 역량 수준 진단 수요기업을 지난 9일부터 모집 중이다.

이번 사업은 1단계 기업의 디지털 전환 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이후 2단계 심화컨설팅으로 디지털 전환을 위한 맞춤형 실행 전략 수립 지원으로 단계별로 추진한다.

세부 지원규모와 운영방식은 단계별로 진행된다. 1단계(20개사)에서는 디지털 전환 역량 수준 진단(1~2회), DX 전문 코디네이터가 기업을 방문해 CCI모델 (51개 항목)을 기반으로 진단을 실시하고, 2단계(5개사)에서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심화 컨설팅(5회) 및 현장 교육(2회)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DGFEZ 경북지구 내 4개 산업단지(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경산지식산업지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입주한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기업이다.

사업신청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구비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경북테크노파크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 지원동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본 사업에 관심있는 기업은 운영 부서인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하인성 원장은 "디지털 전환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동력이며 도출된 진단 및 컨설팅 결과가 기업의 실행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