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지난 12일 '2025년도 전사 청렴코디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사내 각 부서에서 활동 중인 청렴코디의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청렴코디는 청렴 정책 전달부터 부패 취약 요인 발굴 및 개선 제안, 청렴 서약 및 캠페인 실행, 임무 수행형 청렴 그룹 활동까지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는 내부 메신저이자 문화 확산 주체다.
중부발전은 청렴코디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K-청렴 크루(청렴 공모전 참여) △청렴 ON(청렴계약 모니터링) △청렴 독서클럽 △청렴 강사 양성 등 4개 그룹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율적 참여와 협업 기반의 청렴활동이 전사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워크숍은 연간 청렴 활동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정책 방향 공유, 그룹별 세부 활동 계획 수립, 과제별 개선 의견 청취, 권익위 청렴 전문강사의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실효성 있는 청렴 실천을 위한 실무 중심의 구성도 돋보였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청렴은 제도로만 지켜지는 것이 아닌, 사람을 통해 문화로 정착하는 가치"라며 "청렴코디가 주인공이 돼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에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이용우 한국중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청렴은 제도로만 유지될 수 없는, 구성원의 자발적인 실천을 통해 문화로 정착하는 가치"라며 "청렴코디 여러분이 주인공이 되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청렴 체감도 부문에서는 2016년부터 9년 연속 최상위(1·2등급)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