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학습관 단기특강(여름) 수강생 모집
■ '중대재해 예방' 77개소 작업현장 위험성평가 실시
[프라임경제] 상주시 상수도사업소는 상수도요금 체납자에 대해 16일부터 체납독려반을 편성해 고액, 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정수처분 등 행정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수도사업소는 그동안 체납요금 납부를 여러 차례 안내했으나, 계속해서 납부하지 않는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맑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재원 확보와 공정한 요금 질서 확립을 위해 이번 조치를 결정했다.
정수처분은 상수도요금 체납자가 최종 납부기한까지 미납할 경우 수돗물 공급을 중단하는 행정처분으로, 체납액이 해소될 때까지 공급이 제한된다.
체납자는 반드시 기한 내에 요금을 납부해야 하며, 경제적 어려움 등 사정이 있으면 분할납부 등 별도 상담을 통해 조치가 가능하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수도요금은 시민 모두의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다. 체납액이 해소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되, 생계형 체납자 등은 실질적 어려움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평생학습관 단기특강(여름) 수강생 모집
-신규 강좌 12과목 23개반, 273명 모집
상주시 평생학습원은 지역 내 성인을 대상으로 평생학습관 단기특강(여름)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6월23일부터 6월26일까지 총 4일간이며, 교육 기간은 7월7일부터 7월1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단기특강은 은으로 여름 액세서리 만들기, 라탄공예, 생화 리스 만들기, 손님초대 요리만들기 등 총 12과목 23개반에 273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주시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성인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본인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이뤄지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권양희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단기특강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성장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대재해 예방' 77개소 작업현장 위험성평가 실시
상주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상주시 소속 사업장 및 작업현장 77개소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2025년도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핵심수단인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이를 관리·개선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시에서 운영하는 사업장 및 작업현장 7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유해·위험요인이 발견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개선 대책을 마련해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상주시는 안전관리전문기관인 대구경북산업안전본부와 협력해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 지도를 병행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909건의 유해·위험요인을 파악·개선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감소대책을 수립·시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위험성평가를 통해 우리시 소속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