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해군 화전도서관은 지역주민들에게 인문학의 가치를 제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늘부터 11월1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에 길 위의 인문학 '水 Feel 하다' 수필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화전도서관이 공모사업을 신청해 사업비 1000만원을 지원 받아 시행하는 것이다.
길 위의 인문학 '水 F기eel 하다'의 운영 내용은 △수필 함께 쓰기 △남해 바래길 탐방 △공동 수필집 발간 등이다.
지도 강사는 남해에서 활동 하고 있는 김희자 수필가와 김현근 시인이다. 김희자 수필가는 수필세계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한 수필가로 가천 다랭이 마을 '설흘재'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현근 시인은 리토피아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한 시인으로 남해문학회장을 역임했고 남해읍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은진 남해군 행정과장은 " 화전도서관 수필쓰기 프로그램은 지역에 인문 가치 확산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가는 남해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나 화전도서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