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30년 이상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모범장수기업'을 발굴·지원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주축이 돼 온 장수기업의 공로를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향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처음 3개 기업을 선정함에따라 기업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 내에서 30년 이상 기업을 운영하고 최근 3년간 평균 상시 근로자 수 20인 이상의 공장 등록을 완료한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모범장수기업' △인증패 수여 △중소기업 육성기금 우대 자금 지원 △근무환경 개선사업 등 진주시의 각종 지원시책에 우선 적용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6월부터 7월11일까지 진주시청 기업통상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은 위원회 심사를 통해 △기업 업력 △재무 건전성 △지역경제 기여도 △사회적 책임 이행 △직원 복리후생 등이며, 종합 평가 점수 상위 3개 이내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또는 진주시청 기업통상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진주시 1호 모범장수기업으로 남강제지(주)-동이공업(주)-진주특종제지(주)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