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청정 밤하늘 담은 힐링 공간 선보여
■ 영양읍 새마을회,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 가져
[프라임경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12일 영양초등학교 3학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place B(플레이스비)'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활용되는 'Place B'는 행안부와 KT 융합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디지털 교과서로, 가상 세계에서 도로명주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학생들은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조작해 '주소정보시설물 찾아보기', '현재 위치 알아보기' 등 직접 주소정보시설을 활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실습과제와 퀴즈를 통해 도로명주소 체계를 학습했다.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하는 학교를 선정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작년에는 석보초등학교, 일월초등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한 바 있다.
오도창 군수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군민 누구나 도로명주소를 정확하게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025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청정 밤하늘 담은 힐링 공간 선보여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테마로 청정 밤하늘과 생태관광 매력 알려
영양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 열린 2025 명품대구경북 박람회에 참가 '자연이 머무는 곳, 영양에서 만나요'라는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14번째로 지정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메인 테마로, 맑고 청정한 밤하늘을 담은 힐링 공간을 선보였다.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은 국제밤하늘협회(IDA)로부터 인증받은 생태관광 명소로, 영양군 민선 8기의 핵심 정책인 '생태관광 일번지 도약'을 견인하는 중심지다.
영양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밤하늘보호공원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영양군이 보유한 우수한 생태관광 자원을 널리 알렸다.
이와 함께, 오는 8월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2025 H.O.T Festival에 대한 정보도 사전 홍보했다.
또한, 영양 고춧가루를 비롯해 100년 전통의 영양 양조장 교촌F&B 자회사 '발효공방1991'이 개발한 은하수 막걸리, 12가지 한약재와 후추, 꿀 등으로 빚은 전통주 초화주 등 지역 특산 가공식품도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도창 군수는 "바쁜 일상과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맑고 깨끗한 영양의 밤하늘 아래에서 별빛 가득한 여유를 만끽하시고, 영양이 선사하는 깊은 힐링의 시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영양읍 새마을회,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 실시
영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동환), 새마을부녀회(회장 권낙향) 회원 20여명은 지난 12일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영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홀몸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관내 소외계층 40가구를 방문해 라면 1박스씩 전달하면서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환 새마을협의회장과 권낙향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영양읍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초한 영양읍장은 "늘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해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양읍 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희망나눔을 위한 헌옷 수거행사, 환경실천을 위한 새마을 줍깅데이 등 관내 행사와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 사회의 큰 힘이 되고 있다.